퀸 보헤미안 랩소디 숨은의미/해석/가사

티스토리 뷰

퀸 보헤미안 랩소디 숨은의미/해석/가사

스피킹@ 2022. 5. 29. 23:48

반가워요 이번엔 방문하신 분들과 같이 들어볼 노래는 팝송이에요. 전설의 영국 밴드인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준비했습니다. 워낙에 히트한 곡들이 많은 그룹이기도 한데요.

이번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와 해석을 준비해 보았어요. 노래에 숨어있는 의미도 한번같이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노래의 가사를 해석해주시게 되면 살인을 저지른 후 고백을 하는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지만 소개하는 이 노래에 숨은 의미가 있다고해요. 바로 양성애자였던 프레디 머큐리의 성 정체성을 고백하는 의미의 노래라고도 해석을 하게되는데요. 그때쯤 분위기상 성체성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고백을 하시거나 개방을 할 수도 없었던 시기였자죠.

그렇기에 그 시절에 프레디 머큐리가 쓰게 되어졌던 커밍 아웃 공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요. 저역시 사실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그저 신나는 음악인 줄 알았는데 실제 가사를 보니 정말 어두운 음악이었는데 알고보니 이러한 의미가 수록되어있었던 거 같죠.

퀸의 곡인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게 되어지는 가사 중 Mama, I just killed a man라고 하는 가사가 있는데요. 엄마,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하는 가사지만 자신 안의 남성이라고 하는 정체성을 죽였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더군요. 상단에 준비해드린 애니메이션으로 의미를 생각해보시 면서 들어 보기를 하세요. 이젠서야 저 또한 제대로된 의미를 알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